
지난 10,11일 프랑스에서 KPOP 가수들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었고, 현지 팬들의 열렬한 지지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 예매 개시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원래 하루 일정으로 짜여진 공연도 팬들의 시위로 이틀로 연장이 되기 까지 했다.
한국 불어권 선교회 지스데반 선교사는 한국과 한국인을 더 알기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있어서 프랑스에 대한 한류의 영향력을 따라 현지 선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한국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중 하나이다. 최근 대기업들의 선전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번 한류 계기 인해 한국인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선교하는 데 있어 분명히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문화는 영화, 문학, 음악, 패션, 음식 등의 분야가 이미 프랑스에 소개되며 그 저변을 서서히 확대해 왔지만 그 향유층이 적었던 데 반해, 대중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한류 열풍은 보다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접촉점이 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한류를 선교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문화적 컨텐츠로 접근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니 앞으로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프랑스는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지만 실질적인 신자는 5~10%에 불과하고, 이슬람의 유럽 진출등으로 인해 이슬람이 10%를 넘어서고 있다. 개신교의 상황 역시 다르지 않아 전체 2% 중 신앙 생활에 충실한 교인들의 비율은 1%에 불과하다. 이같은 영적 정황 속에서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은 외국 교회들의 도움에 매우 열려 있는 분위기라고 지 선교사는 밝혔다. 프랑스 한류가 역으로 한국교회의 프랑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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