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pg"세계 연합 기도 대회로 모이는 이번 '2010 에베소 Celebration & Beyond'는 터키와 투르크창 그리고 이슬람권의 무슬림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0 에베소 Celebration & Beyond'(일명 2010에베소대회)가 터키 에베소(현 셀축)에서 오는 5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터키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터키어권), 터키와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는 외국인 선교사들(영어권), 한인 선교사들과 성도들(한국어권)이 참석한다.

기도회는 각 언어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5월 23일 주일저녁에는 에베소 고대 도시에서 연합으로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터키 정부로부터의 허락과 완벽한 협조를 약속 받은 상태에서 터키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주인이 되어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초청하는 문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준비팀은 "터키를 시작으로 투르크권과 이슬람권을 향한 이번 순수한 연합 기도 운동이 확산되어 하나님의 사람들이 더 일어나서 계속적으로 이슬람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세워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한국과 세계 교회의 무슬림들과 이슬람권을 향해 쌓여왔던 예정이 이번 2010 에베소 연합 기도 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땅과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한 마음을 느끼며, 그들을 축복하며 다함께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키개신교교회연합회(TEK)는 전 세계 교회에 전하는 초청문을 통해 "2007년 부터 터키의 많은 한인 사역자들이 연합해 '연합중보기도회'(연중회)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삶과 가정과 사역을 위해, 그리고 터키의 교회들과 이슬람권 나라들을 위해 기도 드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하고, "TEK는 터키와 이슬람권 나라들을 위한 그들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의 수고를 축복한다"고 전한 바 있다.

또 "2009년에 터키의 교회들은 4월 18일(터키 순교자 기념일)을 '터키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로 정해, 전 세계 모든 교회들을 초청했다"고 말하고, "이에 연중회가 2010년 4월 18일부터 시작해 '2010 에베소 Celebration & Beyond'까지의 기간(5월 20일~24일)을 터키와 이슬람권을 위한 금식과 기도의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TEK는 "우리는 '연중회'가 우리 터키 교회들에게 먼저 문의하고, 조언과 협력을 요청한 그들의 자세에 무척 기쁘고, 또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 일을 위해 헌신한 우리 한국 형제와 자매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4월 18일(주일)에 터키를 위해 2~3분이라도 교회에서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준비팀 역시 "이번 대회에 연합 기도자들 혹은 교회 단기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말하고, "4월 18일과 5월 23일(성령강림주일) 주일 예배 때 중보기도운동을 통해 이슬람권을 향한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 02-3486-8867, 070-7578-2398

김규진 기자 kjkim@missi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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