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인 알샤바브(Al-Shabaab)가 기독교인을 향해 생명을 노리는 위협과 핍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 성도는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으며 철저히 숨어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두려움 속에 숨죽여 예배하는 소말리아 성도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모진 핍박 속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2일 화요일 / 모리타니 (21위)
이슬람을 떠나면 엄격하게 처벌하는 배교 처벌법으로 인해, 현지 성도는 일상에서 거센 적대감과 핍박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억압적인 환경 속에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굳건하게 믿음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가혹한 배교 처벌법이 속히 폐지되어 모리타니에 참된 종교의 자유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12월 23일 수요일 / 북한 (1위)
6월 8일과 9일에 열린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고위급 인사 교류가 잇따르며 국경을 가로지르는 무역과 협력이 발 빠르게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신압록강대교 세관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화물차 전산 등록 절차를 시작하는 등 국경 교류 확대를 향한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국경 통제와 디지털 감시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조이고 있습니다. 국경을 둘러싼 이 변화의 움직임이 굳게 닫혀 있던 북한 선교의 문을 넓히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철저한 감시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현장 사역자와 선교사를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사 지혜롭게 복음의 새 길을 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4일 목요일 / 아프가니스탄 (11위)
기독교로 개종한 자키(Zakie)는 이웃의 끔찍한 모욕과 배척을 당했고, 무장 괴한이 남편에게 총격을 가하는 테러가 발생해 부상당한 남편과 아기를 품에 안고 쫓기듯 피난길에 올라야 했습니다. 자키는 낯선 피난처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잃지 않고, 자신처럼 핍박과 트라우마를 겪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에게 다가가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키의 사역에 필요한 예배 처소와 성경을 넉넉히 공급해 주시고 상한 마음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5일 금요일 / 필리핀
성탄 예배를 준비하던 마을에 이슬람 무장 괴한이 들이닥쳐 성도를 위협하며 예배와 모임을 당장 취소하라고 강요하는 핍박이 일어났습니다. 무장 세력의 위협에 이어 최근에는 예배당 부지 소유권을 주장하는 세력까지 가세해 퇴거 압박을 가하지만, 벤(Ben) 목사와 성도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며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핍박과 예배당을 잃을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십자가의 소망을 붙드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6일 토요일 / 멕시코 (30위)
기독교로 개종한 콘차(Concha)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전 남편에게 자녀를 빼앗길 위협을 받으며, 이웃과 친구마저 등을 돌리는 철저한 고립과 핍박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콘차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빼앗길 수 없다며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굳건한 믿음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콘차가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을 새 힘을 얻고 자녀가 굳건히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사, 멕시코 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여 잃어버린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7일 주일 / 나이지리아 (7위)
무장 괴한이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목회자 두 명을 납치했으며, 한 명은 가까스로 풀려났지만 다섯 자녀를 둔 힐스 임마누엘(Hills Emmanuel) 목사는 끝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장 세력은 승객 중 목회자 신분을 확인하고 두 사람을 표적 삼아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군 검문소에서 불과 1마일(약 1.6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버젓이 살인을 저지르며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위협을 높이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와 남겨진 다섯 자녀의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해 주시고,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현지 교회가 끝까지 굳건하게 믿음을 지켜내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8일 월요일 / 예멘 (3위)
예멘의 성도는 이슬람을 떠났다는 이유로 사형 위협과 강제 이혼을 당하며, 모스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가 구호물자 배분에서도 철저히 차별당하고 배제되어 굶주림과 고립 속에 내몰려 있습니다. 극심한 핍박과 배고픔 속에서 숨죽여 십자가를 붙드는 현지 성도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넉넉히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29일 화요일 / 네팔 (46위)
끔찍한 폭우와 산사태가 마을을 덮치면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다리가 휩쓸려 내려가는 재난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수해로 룸비니(Lumbini) 지역에서만 교회 건물 4곳과 성도 가옥 28채가 무너졌으며, 지난 8월 대홍수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집을 잃은 성도는 대피처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네팔 성도에게 주님께서 친히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구조 작업에 나선 현지 교회와 사역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30일 수요일 / 스리랑카 (65위)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직장과 재산을 모두 잃은 랑가(Ranga)는, 핍박에 지친 아내와 아들마저 신앙을 포기하고 복음 전파를 만류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외면과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랑가는 매일 아침 교회에 나가 기도하며, 만나는 사람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믿음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홀로 남겨진 랑가에게 주님께서 안전한 일자리와 새 힘을 허락해 주시고,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교회를 떠난 랑가의 가족이 다시 십자가 품으로 돌아와 랑가의 가정이 믿음 위에 굳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31일 목요일 / 북한 (1위)
올여름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 4,300여 명과 사망자 100여 명이 발생했으며, 폭우까지 쏟아지며 심각한 수해가 일어났습니다. 경제난과 전력난으로 냉방 기기를 갖추는 것은 꿈조차 꿀 수 없으며, 재난을 대비할 기초적인 기반 시설마저 턱없이 부족하여 주민이 무방비 상태로 끔찍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기후 재난의 사각지대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는 북한 주민을 주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시고, 무너진 땅에 안전한 생활 환경이 속히 마련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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