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주관하는 사단 마귀가 역사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실체를 바로 알고 깨닫지 못하면 순간순간 속고 맙니다. 사단 마귀는 속이는 영입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대적하는 사단의 영은 지속적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천국의 소망은 약화하고 믿음이 식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문제입니다.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 대표, 국제선교신문 발행인, 명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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