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
▲팔레스타인 성도들 ⓒ한국오픈도어
중앙아시아(Central Asia)

13일(금)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25년 전인 1994년부터 법적 등록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하고 있는 알리아바드 침례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미드 샤바노프 목사님은 교회 등록 없이 종교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3개월 이상의 임금에 해당되는 1,500나트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여러 차례 항소했지만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습니다. 이 교회가 벌금과 경찰의 습격과 체포 없이 자유롭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14일(토)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8월에 아미라(Amira)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미라는 개종 이후 여전히 고향과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의 안전 가옥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과 오빠가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서 무슬림과 결혼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 니다. 아미라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인해 슬퍼하고 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아미라가 믿음 안에서 굳건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15일(일) 타지키스탄(Tajikistan)
2017년 4월 10일, 바롬(Barom) 목사님은 무슬림 배경 신자들과의 접촉 때문에 종교 극단주의라는 거짓 혐의로 체포되어 3년 간 수감되었습니다. 바롬 목사님은 2년 이상을 형무소에서 보냈습니다. 지난달 그의 교회 신자들이 형무소를 방문했지만 면담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통해 자신과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교회 신자들이 슬픔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믿음과 확신이 더욱 강해지기를 기도해주세요.

16일(월) 타지키스탄(Tajikistan)
바롬 목사가 체포된 후 당국은 그의 교회에 속해 있던 토지와 건물을 유치원으로 전용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부활절 예배를 마진 직후 이 건물은 실제로 철거되었고 교회 신자들은 교회 가구와 장비만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분노하고 깊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신자들을 굳세게 하시고 현재 직면한 박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중동(Middle East)

17일(화) 시리아(Syria)
시리아 동북쪽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들을 위협하는 요소는 여전히 상존해 있고,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은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힘을 주셔서 고난을 이겨내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평화를 주시며,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자기 백성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18일(수) 이스라엘&팔레스타인(Israel & Palestine)
가자 지구에 살고 있는 자베르(Jaber)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슬프게도, 그는 아내와 세 아들을 남기고 올 초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이 슬픔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기를, 삶의 빈자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는 가자 지구에서 기독교 아이들을 섬기던 적극적인 사역자였기 때문에 그의 빈자리를 느끼는 것은 그의 가족 뿐만이 아닙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썼던 모든 일에 축복이 부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19일(목) 아라비아반도(Arabia Peninsula)
아라비아반도에서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 다. 하지만 이 지역은 중동에 있는 다른 아랍 나라들과 비교할 때 여전히 예수님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편입니다. 비밀스럽지만 신도들이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는 집회와 모임이 늘어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일(금) 이란(Iran)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제재로 인해 경제와 사회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특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절망과 실망을 던져주며, 결국 마약, 술, 포르노, SNS 등에 빠지게 합니다. 교회의 리더를 세우는 훈련이 효과적으로 진행되어서 젊은 세대를 진리와 믿음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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