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지난 6월 말 열린 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모습.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연합훈련 실행위원회가 대학 교수들을 위한 선교입문훈련 과정을 개설했다.

1기 훈련은 8월 22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에서 16명의 대학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진행하며, 추후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온라인 훈련과정으로 이어진다.

KWMA는 "지난 6월 말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에서 300여 명의 교수가 본격적으로 선교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파송 받아 선교 과업을 잘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며 "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선교입문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교사 파송의 전통적인 방법을 개선하여 다문화 사회 속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인이 선교사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선교입문훈련 과정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300여 명의 교수가 선교사로 파송을 받는 것으로 목표를 한다. KWMA는 "전문 분야별로 선교사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음 분야는 경영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KWMA 총무 김휴성 선교사 010-5412-0146)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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