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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정신을 따라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매년 드리는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정근모 장로 시무)에서 열렸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3·1절 민족화합기도회는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엡 2:14)라는 주제로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3·1절 민족화합기도회는 한국·세계직장선교연합회,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국가조찬기도회,한국전력그룹연합선교회, C-LAMP, RUK운동협의회, Korea CEDAR가 공동 주최하고 민족화합기도후원회, 삼성제일교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