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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복지재단(이사장 이찬수 목사)에서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열매'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바라는 선물이 적혀있는 ‘행복한 열매’를 선물을 주기 위해 따고 있는 성도들. 사진 제공 = 분당우리교회복지재단 제공)

행사는 12월 4-18일까지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이 주일예배 후 교회 앞마당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있는 행복한 열매를 따고, 그 열매에 적혀있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준비해 복지재단에 제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2년째 행사에 동참한 한 성도는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지갑을 연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어린 친구들이 무언가를 바라고 기다리는 그 설레임이 곧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기대하는 나의 모습과 같으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