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1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10일 경기도 용인 ACT29 비전 빌리지에서 개최되었다.
첫 날인 10일, 지난 1년간 Target2030이란 공동의 목표 아래 진행돼 온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의 정리·점검을 통해서 향후 사역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2005년 수립된 Target2030 (2030년까지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 완수에 필요한 46만 선교사 중 한국교회가 10만을 담당하겠다는 비전 하에 선교의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세계선교에 영향력있는 동반자로서 질적 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 은 총 25년을 5년씩 5차에 걸친 개발 계획을 갖고 있으며, 올 한해는 2차 5개년의 첫 해에 해당하는 해였다.
타겟 2030 2차 5개년 1차년도 보고를 맡은 KWMA 연구개발실 조명순 선교사는 "전반적으로 각 영역에서 세워진 목표대로, 구체적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를 내렸다.
이어, 2차 5개년의 각 영역의 활동 사항에 대해서 발표 하였다. 이론 연구 역역에서 그는 구체적 활동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한국선교학 개발'이라고 하며 "여러 신학교의 선교학 교수들과 장시간의 토론을 가졌으며, '한국형선교모델 개발,한국적 선교이론'등이 제시되며 한국선교학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훈련 파송 영역에서 그는 "계획된 활동들을 진행할 기반인 '선교훈련분과위원회'가 구체적으로 태동되었다"고 하며 "안식년 교육 심포지움을 열고 난 후, 2011년 5월에 결성되어,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8월에 '선교사 훈련과정 분석과 토의'라는 포럼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조 선교사는 "앞으로도 각 영역의 전문 활동가 또는 위원 멤버들이 형성되어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만남과 활동이 있다면 각 영역에서의 질적 성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영역별 전문화와 협력 강화라는 과제는 이번 포럼의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 중 하나인 6대 분과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실천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6대 분과위원회는 각 그룹별로 사전 모임을 가졌으며 구체적 실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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