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잡주 주지사가 신성모독을 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살해한 범인에 대해 사형이 선고 되었다. 뭄타즈 카드리는 지난 1월에 살만 타세르 펀잡주 주지사가 신성모독법 폐지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그를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고, 법원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이다. 지난 1월 4일, 타세르 주지사의 경호원으로 일하던 뭄자즈는 타세르 지사의 집 근처에서 권총을 발사해 살해한 바 있다. 이에 앞서 타세르 주지사는 평소 소신대로 반복해서 신성모독법의 개정 혹은 폐지를 주장하고 신성모독혐의로 사형의 위기에 처한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었다.사건이 발생한 후 뭄타즈 카드리는 범인으로 지목되어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으나 파키스탄 전역에서 그를 영웅으로 떠받들고 그의 행위를 칭송하며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또 그가 수감 중인 교도소 주변에는 거의 매일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편 뭄타즈 카드리의 변호사에 의하면 뭄타즈는 자신에게 사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 순교의 기회가 주어진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뭄타즈는 사형과 함께 미화 2,300 달러에 해당하는 20만 루피의 벌금도 선고 받았다.
출처 : 매일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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