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리더십포럼과 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하는 CTS 2013 한국교회리더십 포럼이 25일 노량진 CTS본사 11층에서 개최된다.
'미래 사회와 미디어 목회'를 주제로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교회 미래 목회를 예측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교수를 비롯해 미디어 목회 전문가인 황한호 서울기독대 교수가 발제하고, 유학생 선교 전문가인 한국세계유학생협회(KOWSMA) 대표 문성주 박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한상영 목사는 패널로 참여한다.
이날 사회는 그리스도대학교 대학원 원장 문병하 교수가 맡으며 개회사는 CTS뉴미디어목회과정 1기 수료생인 충무로교회 이기엽 담임목사가 전한다.
주최측은 "첨단 미디어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응해나가야 할 한국교회가 나아갈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포럼에는 한국교회리더십포럼 회원 및 관심있는 목회자, 일반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교회리더십포럼은 차세대 한국교회 리더십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CTS뉴미디어목회과정수료생이 중심이 되어 구성됐다. 작년에는 다문화선교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미래 사회와 미디어 목회'를 주제로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교회 미래 목회를 예측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교수를 비롯해 미디어 목회 전문가인 황한호 서울기독대 교수가 발제하고, 유학생 선교 전문가인 한국세계유학생협회(KOWSMA) 대표 문성주 박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한상영 목사는 패널로 참여한다.
이날 사회는 그리스도대학교 대학원 원장 문병하 교수가 맡으며 개회사는 CTS뉴미디어목회과정 1기 수료생인 충무로교회 이기엽 담임목사가 전한다.
주최측은 "첨단 미디어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응해나가야 할 한국교회가 나아갈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포럼에는 한국교회리더십포럼 회원 및 관심있는 목회자, 일반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교회리더십포럼은 차세대 한국교회 리더십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CTS뉴미디어목회과정수료생이 중심이 되어 구성됐다. 작년에는 다문화선교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함께 볼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