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 긴급정상회의에서 구출시한의 연장을 합의하지 못하여 탈레반의 요구대로 8월 31일까지 모두 출국을 해야 합니다. 현재 탈레반과 IS-K 세력으로 인해 카불 공항 접근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젯밤(25일) 국제단체에서 일하던 현지인들이 총탄을 뚫고 공항에 진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친 분들이 없는 것으로 봐서 다행히 공포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파키스탄이 국경선 근처에 피난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육로로 여권 있는 자만 넘어가고 있는데 간혹 여권이 없어도 밀입국 브로커를 통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1) 31일까지 최대한 많은 이가 속히 탈출할 수 있기를, 돕는 이들을 붙여주시기를, 이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기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2) P국 외 각국의 국경이 열려 아프간인들이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P국 외 더 많은 나라가 자국 이기주의에서 나그네 된 아프간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피난처를 제공하게 하옵소서.

2. 현재 여러 단체에서 아프간 그리스도인 구출을 위해 명단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속히 관련자 및 가족들의 명단을 정부에 등록해서 이번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각국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군대철수 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현재 이름과 메일주소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단 정리가 신속히 이루어지게 하시고, 각국 정부와 단체들이 이들을 구출하는 일에 선하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추후 비자발급이 순적하게 하옵소서.

3. 난민단체 피난처가 아프간 대사관 내에 아-한 긴급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이번에 들어온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섬기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사역자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역자 8명이 통역관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1) 아버지, 아프간 난민들이 한국에 와서 처음 만나는 이들이 교회와 사역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통역관으로 들어간 사역자들과 교회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사랑을 흘려보냄으로 저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복음에 반응할 수 있게 하옵소서.

4. 카불이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현재 공항 입구에 아프간인 수만 명이 몰려 있습니다.

1) 더위 속에 물과 화장실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공항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피난민들에게 문을 열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2) 사람의 방법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각인에게 출국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A-PEN, Global Intercessory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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