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중동
쟈스민 시민혁명과


중동선교의
향후 대책과 전망



취지



튀니지에서
서민 경제로 인해 촉발된 시위가 졸지에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전체에 시민혁명으로 번졌다. 일명 쟈스민 시민혁명으로 불리우는 이번 사태는 그야말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이집트는 무바라크가 퇴진 하면서 새로운 정치적 변화가 자리잡게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리비아는
내전과 서구 열강의 참전으로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고, 예맨은 내전의 일촉즉발 상황에 알카에다의 적극적인 활동까지 더해져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 외에도 시리아와 이란, 모로코, 심지어는 그 외의 나라들도 무관한 일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선교계는 이러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변화가 중동 선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강사 및 내용


1) 중동 정세의 분석과 향후 전망 / 김대성교수 (외대 터키어학과)


2) 중동 선교의 전망 / 고요셉박사 (외대 대학원강사)


3) 좌담 및 토론 죄담자 : 김대성교수 (외대 터키어학과)


정마태선교사 (인터서브 선교회 대표)


주누가선교사 (GO 선교회 대표)



일시
: 2011년 4월 22일 (금) 오전 10시 - 오후 4시



장소
: 삼광교회(성남용목사) 서울시 동작구 사당1동 1002-18



참석대상
:
선교기관단체
책임자 및 관심자 선착순 50명(이메일 또는 팩스, 현장 접수)



회비
: 10,000원(현장 납부)



문의
:
이희선
간사 l 전화: 02-3280-7981/070-4268-7972(직통)


l 팩스: 02-3280-7984


l 이메일: kwmakmq@naver.com




주최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선교저널
「한국선교
KMQ」




장소 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