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
▲박해 받은 베트남 성도와 현지 파트너 ⓒ한국오픈도어
2월 11일 화요일 / 베트남

50대 중반의 바오 목사 부부는 빗자루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하여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안타깝게도 3년 후, 동업자들이 그를 비방하며 바오 목사 부부가 빚을 졌다고 거짓 고소를 했습니다. 판사는 동업자들의 손을 들어주었고 목사 부부는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 빚을 이유로 바오 목사의 2,600제곱미터에 달하는 땅을 세 차례나 압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정부는 그의 동의 없이 토지를 매각하고 목사 부부를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모든 단계의 판사들이 편견 없이 공정하게 정의를 수호하고, 그들의 땅이 곧 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바오 목사에게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월 12일 수요일 / 중앙아시아

우리는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었습니다. 작년 12월, 오픈도어는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금으로 중앙아시아의 가난한 지역을 방문하여 작은 비공식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압둘은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 행사 장소가 따로 없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 모였죠. 아무도 가난한 우리 마을에 선물을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에게 와 주셔서 관심을 보여주고 보살펴 주셔서 기뻐요. 당신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기를 기도합니다.

2월 13일 목요일 / 아시아

리코는 아시아의 가정 교회 청년 지도자입니다. 해당 국가에서는 모든 예배 장소를 정부가 감시하며 드론이 엄격한 모니터링을 하며 교인들이 정보 제공자 역할을 합니다. 최근 리코는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지역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 상황에서 온 신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본 것은 정말 놀라웠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현지 파트너의 친절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리코의 기독교 공동체가 끊임없이 감시받는 상황에서도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신자들이 다양한 집회와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재정적, 영적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2월 14일 금요일 / 쿠바

어린 시절부터 예수님을 따른 후안 파블로는 학창 시절 내내 신앙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고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를 방관하거나 공공연하게 모욕함으로써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은 그의 신앙을 알고 포기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게다가 정부 이념에 따르도록 쿠바 젊은 공산당 연합(UJC)에 가입하도록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것을 거부했고 보복이 이어졌습니다. 우수한 학생이었음에도 그의 성적은 설명 없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끊임없는 압력으로 인해 그는 대학 시절 학업을 포기했습니다. 박해로 인해 고등 교육의 꿈이 좌절된 기독교 청소년들 및 계속 공부하기 위해 나라를 떠나야 하는 청소년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월 15일 토요일 / 인도네시아

무슬림에서 개종한 여성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선언한 후 직업을 찾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상황은 가족을 경제적으로 어렵게 만들고 이슬람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픈도어에서는 이들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여성 훈련센터를 통해 재봉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참여하는 모든 여성이 이 기술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잘 꾸려가며 주님을 더욱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2월 16일 일요일 / 예멘

예멘의 교회 구성원 대부분은 남성입니다. 소수의 여성 신자가 교제와 친밀한 유대감, 따뜻한 격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여성들을 하나로 묶어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 사역이 지속될 수 있기를, 참여하는 여성들이 진정한 교제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월 17일 월요일 / 시리아

시리아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이슬람 극단주의, 전쟁, 자연재해, 끊임없는 경제적 압박 등 10년 이상 지속된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에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40대 여성인 노마와 그녀의 팀은 노숙자, 거지, 고아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노마의 사역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기도합니다. 만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2월 18일 화요일 / 이란

이란에서는 예배 소리를 들으면 이웃들이 신고하고, 경찰의 급습으로 집에 작은 성경책 하나라도 숨겨두지 못합니다. 정부는 기독교 신자를 위협으로 느끼며 끊임없이 감시하며 체포하고 수감합니다. 파테메는 이란 밖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와 훈련 행사에 참석하며 신앙을 다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온라인 성경 공부와 기도 모임에 참여합니다. 그녀는 이란에서 작은 가정교회를 이끌며 젊은 부부들에게 하나님을 믿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파테메의 용기 있는 행동이 신실하게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파테메를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 알기를 원합니다. 기독교 자료와 지원이 이란의 가정교회와 필요로 하는 신자들에게 계속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월 19일 수요일 /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스라엘

2023년 10월 전쟁이 시작된 이후 가자지구에 거주하던 기독교인 1,070명 중 거의 대부분이 교회 건물을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 가자 지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약 600명의 기독교인이 1년 넘게 가자 지구의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 교회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전쟁으로 인해 집이 손상되거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협상 과정에서 화해와 용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월 20일 목요일 / 인도

점점 더 많은 주에서 개종 금지법을 강화하는 가운데, 가정 교회 지도자들이 공격당하거나 투옥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검과 방패가 되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힌두교에서 개종한 인도 동부의 형제 디팍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앙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그를 피하고 대화하거나 함께 일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디팍을 통해 예수님이 전해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