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h.jpg수많은 선교지도자는 선교한국 운동을 일컬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언급한다. 25년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분명하게 증거되도록 수많은 영역에서 열매를 허락하셨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한국 시대(Mission Korea Generation)를 살아가는 한국의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은 이 선물을 누리고, 펼쳐보고 만져볼 기회를 여전히 허락받았다.

TV의 개그프로그램 중 “누려~” 코너에서는 “내 몸이 고생을 기억해요~”라고 외치며 현재의 호사를 누리지 못하는 절규가 나오곤 했다. 이 코너는 재미를 줌과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제대로 누리고 있는가? 죄 된 삶의 과거를 기억하고 돌아가려 하고 그것을 더 편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반복하고 있는가. 선교한국 세대의 젊은이들이 2014 대회를 통해 소망 없는 어둠의 삶을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기쁨과 감격을 충분히 누리는 축복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 선교한국 대회는 선교에 관해서 말하는 대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나누는 장이다. 청년들이 더 많이 선교한국 2014 대회라는 ‘호사’를 누리길 기대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함께!”라는 말은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무한 경쟁의 한국사회는 ‘함께’라는 가치를 잃고 있다. 덩달아 그리스도인 젊은이들도 휘청거리고 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교회 공동체와 함께, 세상을 섬기는 기쁨을 누려야 한다. 그래서 나 자신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공동체의 변화,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동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계복음화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주님으로부터의 초대를 기꺼이 누리자. 선교한국 2014 대회에서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이다.

선교사역은 변화를 일으킨다. 선교사역을 사람을 통해 전개해 나가기로 주님이 결정하셨다. 변화를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사람(Change Maker)이 모이는 자리 선교한국 2014 대회, 당신과 함께 누려야 하는 잔치다. 한국의 그리스도인 젊은이여, 하나님의 선물, 선교한국 2014 대회에서 초대받은 자의 영광을 함께 누리자.

선교한국 대회 상임위원장 이대행 선교사

선교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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