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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7차 오픈도어 북한선교학교 4월 개강

통일선교 관심 있는 교회와 성도 위해 운영

기사입력 :2019-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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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도어가 4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생명나래교회(하광민 목사) 본당에서 제7차 오픈도어 북한선교학교를 진행한다.

오픈도어 북한선교학교는 한국교회가 북한선교와 통일 준비의 필요성을 깨닫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뜻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년 전부터 운영되어 왔다.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일반부터 국내외 탈북민 사역과 북한선교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최 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한국 내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도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내 탈북민 수가 3만 명을 넘어서고 이중 상당수가 교회 문을 두드리면서 일선 교회는 교회로 찾아오는 탈북민들을 어떻게 섬길지, 교회가 어떻게 북한선교에 참여하고 통일을 준비할 것인지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통일선교의 사명을 깨닫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명자들도 많을 것"이라며 "이런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번 기회가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차 '북한에 대한 이해'(4월 1일~4월 29일) 과정은 북한 사회와 문화 변화, 북한 정치와 주체사상, 북한 경제와 장마당 세대, 북한의 어린이 및 청소년 실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 등을 다루며, 강동완 동아대 교수(부산하나센터),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2차 '북한에 대한 선교적 접근'(5월 13일~6월 10일) 과정은 북한교회 핍박 현장, 탈북 난민과 인권, 탈북민 복음화와 통일 목회, 탈북 청소년과 통일 세대, 대북 인도적 지원과 북한선교 등을 강의한다.

3차 '북한 선교의 실체'(6월 24일~7월 22일) 과정은 북한 지하교회와 그루터기, NGO를 통한 북한선교, 미디어를 통한 북한선교 전략, 탈북 여성 사역, 북한선교현장의 실태 등을 다룬다.

3월부터 온라인 및 4월 1일, 8일 현장 접수로 등록 받는다(문의 info@opendoors.or.kr, 생명나래교회 사당역 6번 출구 앞)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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