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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년 맞이한 C-LAMP “일어나 빛을 발하자”

명지대학교 C-LAMP 총동문회 신년하례 및 총회 열려

기사입력 :2018-0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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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명지대학교 C-LAMP가 되길 원합니다."

l4.jpg명지대학교 크리스천 최고 경영자과정(C-LAMP, 씨램프) 총 동문회 신년하례가 25일 서울 장충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19층에서 열렸다. 총 동문회 회장 김성만 장로(누가선교회 이사장, 사진)은 "C-LAMP가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다"며 "12라는 숫자는 예수님의 완전수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태동된 C-LAMP의 목적에 맞게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자"고 당부했다.

신년하례 예배 설교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iMBC 사장 출신으로 현재는 목회에 전념하고 있는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가 '버려두고 따르니라'(마 4:18~22)는 주제로 증거했다.

조정민 목사는 "이 시대의 총체적이고 궁극적인 책임은 제도적, 사회적, 구조적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있다"며 "가장 다급한 것은 우리 자신이 주님을 따르기 위해 돌아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 시대를 회복하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통해 예수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l5.jpg조정민 목사(사진)는 "크리스천 CEO도 단순히 매니저형, 리더형 CEO에 만족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영혼을 살리는 CEO가 되고자 이 길을 가야 한다"며 "여러분의 일터는 교회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는 요새 너무 다급하다. 우리가 다 버리지 않으면 어쩌면 빼앗기는 때가 올 것"이라며 "벧엘로 돌아갔던 야곱처럼,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 절박한 심정으로 새벽마다 무릎 꿇고 부르짖어야 한다. 그럴 때 주님만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행하실 것"이라며 우리 자신이 먼저 깨어 교회와 일터, 시대를 일깨우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요청했다.

l6.jpg이날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도 이날 참여해 C-LAMP 총 동문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C-LAMP는 지난 1년간 매월 임원 모임과 원우 사업장 정기 탐방, 애경사 시 위로와 교류 등으로 동문회 발전과 비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2018년에는 동문회 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한 그룹별 모임과 원우 사업장 탐방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사회와 비영리단체 법인을 조직하여 동문회의 구심점으로 삼으며, 제13기 신입생을 모집해 동문회 후배 양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C-LAMP는 CMS 후원으로 사업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숙원 사업을 이루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만 회장은 "2018년에도 C-LAMP의 사업을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신현 1기 동문(씨토포스 대표이사)의 만찬기도로 1부 만찬 이후 안병은 1기 총무(사라제이패션 대표이사)의 사회로 2부 예배 및 강연이 진행됐다. 이상용 1기 동문의 기도, 현은옥 1기 동문의 성경봉독에 이어 조정민 목사의 설교, 박지태 라이즈업코리아 이사장의 축도가 있었다. 3부 총회 및 친교는 양지훈 사무총장(재무설계사)의 사회로 안경섭 부회장(열방의 아이들 대표)의 참석자 소개, 박한기 총 동문회 직전회장(앰베서더 호텔 대표이사)의 인사, 김성만 회장의 인도로 총회가 진행됐다. 총회는 정학범 홍보국장(맥그로우커설팅그룹 대표)의 사업경과 보고, 김동은 재무국장(현대자동차 문래중앙대리점 대표이사)의 회계보고, 명근식 감사(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감사보고, 김종헌 7기 회장(컨시어즈음향 총괄이사)의 폐회기도로 끝났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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