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오픈도어 선교회의 보도자료를 인용,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로 이슈가 되고 있는 김정은(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상화 1천만장을 제작해 곧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VOA는 "노동당의 권력층에는 김정일 위원장에 이어 김정은이 북한의 차기 지도자가 될 것이란 사실이 홍보된 상태"라고 보도하고, 김정은의 사진이 실린 그림책이 공식적으로 회람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러 대북단체들도 북한 내부 소식통을 통해 그동안 김정은 초상화와 배지 등이 준비되어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온 바 있다. 오픈도어 칼 모엘러 대표는 "북한의 변화가 북한 내 기독교인들에게 긍정적인 것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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