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이 송환을 대가로 총 1700만 달러(약 198억 원)의 몸값을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이하 현지 시간) 리스트 키텔 아이티 법무장관이 납치범들의 요구 조건을 발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