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도쿄에는 지금 이상 기온 현상으로 따뜻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한국도 일교차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차 로잔 세계복음화 대회에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참석하고  2주 만에 돌아와 그와 관련된 축복들을 좀 나누겠습
  •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차 로잔 세계복음화 대회에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참석하고  2주 만에 돌아와 그와 관련된 축복들을 좀 나누겠습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3)”
  • 페루 장재필, 김정자 선교사입니다. 남미 페루를 품고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페루의 긴 겨울이 지나고
  • 오늘 북한군의 연평도 발포사건에 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정말 주님이 우리들을 기도의 자리로 부르심을 느낍니다. 전
  • 먼저, 짧은 시간일 수 있는 지금까지의 저의 훈련을 돌아보며 제가 행하였던 것들이 아닌 저에게 행하셨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학
  • SMS(여름 선교학교) 기간 동안 젊은이들과 함께 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각적으로 심도있게 듣고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성경 전체에서 말하고
  •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지난 주일 저녁 교회에서 돌아와서 오랜만에 제가 살고 있는 고덕동 뒷산을 올라가보았습니다. 산에 오르니 지난 추석 태풍에
  • 지난해 10월 둘로스에서 사역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설악산, 한계령과 고국의 강산을 둘러보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를 다녀본 제 눈에 우리나라의 가
  • 아프리카는 좋은 나라는 아닌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가서 당신들을 위해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고 또 죽으셨으며 다시 사셨음을
  • 한국에 배추 값이 하늘로 치솟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김치를 금치로 소중히 여기듯 우리는 우리에게 생명으로 값을 치르신 그 소식을 소중히 여기고
  • 둘째 아들 MK(전지석선교사)이가 바울선교사가 되어 필리핀훈련원으로 9월 1일 들어 갔습니다. 아직 어린 손주 셋을 데리고 선교사가 되겠다고 떠났습
  • 안녕하세요? 주님의 귀한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에서 이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서서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방학하기 전 “이번 방학에는
  • 기도의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풍성한 가을에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여러분의
  • 한국교회의 어른이셨던 故옥한흠 목사님(사랑의교회, 아내의 출신교회)의 소천 소식에 그분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깊은 통찰이 담긴 은혜의 말씀이
  •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무더운 8월이 지나 결실의 계절 9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가정도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
  • 저희 가족이 북인도 우따르 프라데쉬 주의 알라하바드라는 도시에 정착한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알라하바드는 힌두교의 심장부로
  • 사업터의 지속되는 일들을 내려놓고 가방에 옷몇벌과 운동화, 공 하나, 기타 물품들을 넣고. 그동안 일 년 동안 기도와 일터에서 열심히 모은 선교비
  • 도둑이 남겨놓고 간 교훈 우리가 세 들어 살고 있는 선교단체의 이스캠프에 얼마 전에 큰 둑님(?)들이 들었다. 안식년과 질병치료를 위해 잠시 떠나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