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귀츨라프 365일 틈새전도
칼 귀츨라프 선교사님은 1832년 잠시 한국에 머무시다가 독일로 돌아간 한국 최초의 항만선교사입니다. 그 당시 귀츨라프 선교사님이 조선 땅에서 행하신 사역을 되새기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외항…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