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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문명기기가 나라 발전과 더불어 삶도 유익을 주는가 하면 반면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것도 적지 않다. ⓒGilles Lambert on Unsplash
요즘 우리 사회는 성범죄에 관한 뉴스와 이야기가 끝임없이 나오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성의 왕국 소굴이 되고 있다. 오늘날은 옛날보다 성에 대해서 그만큼 자유분방해졌다. 세대를 넘어 스스럼없이 엔조이를 즐기는 세태다.

오늘의 현대인들이 정서적으로 공허하고,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빈껍데기만 지닌 채 살고 있는 데서 오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보다 육감적이고 보다 말초 신경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인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때와 장소가 없어졌고 상하 한계선이 없어졌다. 결혼연령이 늦어지는 이유도 이와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성은 인생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 욕구에 문제가 생기면 우발적인 성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남녀의 사랑처럼 아름답고 성스러운 것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과 정신이 결합하어야 성스럽고 아름답지 육체적 정욕만 쫓다가는 그 아름다움도 추잡스럽게 되고 만다. 세계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로마제국이 그러했고, 폼페이가 그러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성적 타락이 사회에 팽배해지면 결국 자신도 나라도 모두가 망하는 것이다.

지난해는 유난히 미투(me too)라는 열풍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았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4차 산업기술이 발전하여 한 세기 걸릴 것을 몇 년 만에 전 분야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이런 문명기기가 나라 발전과 더불어 삶도 유익을 주는가 하면 반면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것도 적지 않다.

인터넷이라는 IT가 생겼을 때 초기에 인터넷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카테고리가 있다. 여자 연예인의 각선미가 어떻다는 등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연예인들의 육체 전시장화 되고 있더니 요즘은 스마트폰이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인간성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해악이다. 다음 달에는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에 대한 선고를 한다고 한다. 낙태죄가 폐지된다면 이로움보다 해악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앞선다. 분명한 사실은 생명윤리관을 파괴시키는 행위일뿐더러 결단코 여성인권신장도, 권익 보호도 아니다. 부디 헌법재판관들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
 

이성심 부산소망교회 집사
▲이성심 부산소망교회 집사
지금도 연예인들이 연기와 노래로 대중에게 다가설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 육체를 무기로 인기몰이를 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더욱이 미숙한 청소년들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을 노출증에 사로잡히게 한다. 그러잖아도 각종 사회병리 현상이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출 등 노이즈 마케팅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려는 일부 연예인의 행위로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스마트폰이 보급됨으로 손바닥 안에 컴퓨터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들어왔을 때 보다 더 심각한 각종 성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연인 간에 성행위를 촬영해 헤어지면 협박하고 어린 청소년들에게 몸캠피싱이란 음란 화상채팅(몸캠)을 하자고 유도하고 이를 녹화한 뒤 녹화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요구하는 악행을 일삼고 있다. 이 모두가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내일이 없이 오늘만의 인생을 살기 때문에서 오는 결과이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고하고 사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사는 것 차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만이라도 구별된 삶을 살아 점점 죄악으로 어두워져 가는 세상에서 어두운 거리에 한 줄기 빛을 비추는 가로등 역할을 하며, 영혼의 통찰력과 지각이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2019년도에는 우리의 마음과 심령과 영혼에 '생령'의 생기를 불어넣는 부활절을 기쁨으로 맞이하기를 바란다.
 
이성심 부산소망교회 집사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산지회 전(前)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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