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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문화, 비리 등 사라지고 건전한 일터 문화 정착되길”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국가와 민족, 통일, 교회와 직장 위해 금식 기도

기사입력 :2018-07-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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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3백여 명의 기독 직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10일 서소문청사 별관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참석자 단체 사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 사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갑질문화, 성과주의, 과로 자살, 워라벨, 각종 비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터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확산되고, 건전한 일터 문화가 정착되게 하소서!"

10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별관 강당. 3백여 명의 기독 직장인이 국가와 민족의 화합, 평화 통일, 그리고 한국교회와 직장선교를 위해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부르짖었다.

올해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 대표회장 박현규)와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회장 안찬율)가 공동 주최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우리 자신과 공동체의 죄를 놓고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간절히 구하며 기도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가의 공의가 바로 서고 민족화합,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고 이어갔다. 특히 국회와 정부 위정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며,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이슬람 IS 테러 위협, 가정폭력, 음란퇴폐 술문화, 직장 성희롱, 동성애 성적타락(퀴어축제) 등 가정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일들이 사라지도록 기도했다.

분단 70주년을 맞아 남북, 미북 관계가 급전환되면서 복음으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로까지 이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절절한 마음으로 간구하기도 했다. 또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동시에, 소속된 직장 내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확산되고, 직장 선교사로서 일터 사역을 잘 감당하여 직장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에 기여하도록 간구하는 시간이었다. 병마와 싸우는 동료들과 순직 공상동료 및 가족을 위한 기도도 이어졌다.

기도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L.O.G. MISSION 대표 김용의 선교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 1:16~17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강력히 선포하고, 공의와 예수 사랑의 실천에 힘쓰는 직장 선교사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현규 대표회장은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일수록 기독 직장인들이 나서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 뜨겁게 부르짖어야 할 것"이라며 300명의 기도 용사로 함께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직선은 2003년부터 매년 제헌절을 전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기도회는 세계직장선교연합회, 국가기도운동본부, 민족화합기도회, 에스더운동본부, 사)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한편, 한직선은 11월 3일 전국 직장선교사들의 찬양축제인 '2018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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