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선교회가 창의적 접근지역을 위한 전문인 선교사를 훈련하는 캔스쿨I(CAN, Creative Access Nations)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진행한다.

캔스쿨은 전문인 선교에 대한 총체적 이해와 준비 등 전문인 선교에 대한 방향성과 목적을 현장 선교사들의 강의와 교제를 통해 배우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HOPE선교회는 "선교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품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말씀으로 살아내는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변에 선교를 알고 싶고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70-4006-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