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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이슬람선교학교 인텐시브 코스 7월 24~26일

“1400년 이슬람 역사 속 가장 많은 무슬림이 복음 받아들여”

기사입력 :2017-06-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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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선교사)가 7월 24~26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대림동 FIM선교센터에서 FIM 이슬람선교학교 인텐시브 코스를 진행한다.

3일간 총 10강의가 진행되는 훈련과정에서는 유해석 선교사와 조직신학자인 김성봉 한국성서대 교수, 선교신학자인 장훈태 백석대 교수, 아라비안 반도에서 오랫동안 사역하고 있는 아브라함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유해석 선교사는 “교회 역사학자인 데이빗 게리슨(David Garrison)은 프리미어 크리스채너티 6월호에 ‘2000년 이후 800만 명의 무슬림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며 “1400년 이슬람 역사 속에서 이렇게 많은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모든 무슬림은 신앙고백에 기독교인들이 걷지 않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꾸란 1:7)고 하며, 꾸란에 기독교인을 물리적으로 공격하라(꾸란 9:29), 대부분 기독교인은 사악하다(꾸란 3:110) 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간다(꾸란 98:6)고 하기 때문”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꾸란을 암송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개종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f22.jpg유해석 선교사는 또 “800만 명이라고 하면 16억 무슬림 인구의 0.5%밖에 안 되는 적은 숫자이지만, 150년 전 영국 웨일즈의 토마스 선교사가 대동강 변에서 죽음을 당할 때 한국에는 단 한 명의 기독교인도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0.5%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며 “미국 풀러신학교가 무슬림 배경의 개종자 700명을 연구한 결과, 첫째 선교사들을 포함하여 기독교인들의 헌신적인 삶에 감동을 받아서, 둘째 꿈이나 병 고침 등의 초과학적 역사를 통하여, 셋째, 이슬람에 대한 회의(懷疑)로 개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이슬람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릴 사역자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먼저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이슬람권에 들어가는 사역자들이 이슬람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선교에 어려움이 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슬람 선교관심자, 목회자, 평신도 등은 누구나 인텐시브 코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논문집을 배포한다. 훈련비는 15만 원.(문의 1599-5591, www.fim.or.kr)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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