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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 2층에서 한국선교연구원(kriM) 주최 5월 한국 선교학 포럼이 열렸다.

이날 CPE(Church Partnership Evangelism)를 공동창립하고 캐나다 앰브로스 유니버시티 칼리지(Ambrose University College) 선교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찰스 쿡(Charles A. Cook) 박사가 ‘중보 기도자로서의 전도 방법’을 소개했다. 쿡 박사의 사진은 보안상 이유로 촬영이 금지됐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