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선교 한국 KWMC KWMA
세계시각 : 

평신도 선교사들

기사입력 :2010-08-26 15:25
  • 확대
  • 축소
  •  

성경은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지 않는다. 단지 영적으로 성숙한 믿음을 가졌느냐 아니냐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선교지에는 직임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지적으로 준비된 사역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준비된 선교사가 없이는 세계 복음화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누구나 복음 증거자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누구든지 평신도 선교사가 될 수 있다. 평신도 선교 시대는 처음부터 존재했다. 모든 사람이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기에 준비된 사람이면 누구나 선교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선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바른 성경적 선교관을 가지고 현지에서 필요한 훈련 과정을 받은 준비된 자이다. 준비된 것 만큼 그 열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능력이 중요하다

서양 선교 현장에는 선교사가 목사이든 평신도이든 모두 선교사라고 부르며 동등한 자격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Missionary자체가 신분을 나타내기 때문에 목사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성경번역 단체의 선교사들은 대부분이 평신도 언어학자들이다. 목사안수를 받지 않이도 선교사역에 종사할 수 있는 언어와 말씀의 전문가들이다. 성직자가 아니더라도 여러 전문 사역에 종사하며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아무 준비도 없이 선교지에 가면 문제을 일으키게 된다. 일정기간 동안 전문가로서의 충분한 훈련을 받고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평신도라할찌라도 복음전파를 능률적으로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면 선교지에 가서는 안 된다. 평신도 선교사는 목사 수준에 이르는 훈련을 받았지만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사람들일 뿐이다. 이들은 사역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는데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의 존경받을 수 있는 전문인이어야 한다. 선교 현지의 주민들이 선교사를 평가한다.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목사 선교사의 직무를 성령님의 도장과 성경지식, 삶의 거룩함을 가지고 수행해야 한다. 수십만의 전문인 선교사 시대가 올 때 세계선교가 가능하다. 훈련도 받지 않았으며 자격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열정만 가지고 선교현장에 가는 것은 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

평신도이기에 주님의 일에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선교지에서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가 설교나 성찬식 집례등을 할 수 있다. 교회개척도 평신도 선교사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성도들을 위해 축도할 수 있는 권한에서 제한 되어질 수 없다. 이처럼 평신도도 목사처럼 목회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있지만 교회 질서를 위해 하지 않는 것 뿐이다. 목사는 훈련과 학습을 받은 목회자이며 안수를 받은 교회 전문인이다. 따라서 목사는 훈련받은 목회 전문가이기에 하나님의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게 된 것일 뿐이다. 모든 성도는 수평선상에서 각기 다른 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름을 받은 전문가이다 어떤 직분을 가졌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직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가 중요하며 무엇보다 삶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더욱 중요하다. 귀한 직분에 맞게 사역을 수행하면 저절로 존경의 대상이 된다. 평신도라 할지라도 잘 훈련되면 목사보다 더 많은 능력과 지식과 리더쉽을 가질 수 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은 자가 12명의 제자뿐이었다면 세계복음화는 가능하지 않다. 그 속에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가 포함될 때 가능한 것이다.

마지막 추수기엔 모든 사람이 쓰임 받을 것이다.

자비량 선교사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간접 선교를 하던 평신도들이 자신의 본업 보다는 선교사역에 더 많은 시간을 쏟다가 전문적인 선교사로 방향을 전환하여 ‘전문인 선교사’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사도행전 2장 17절 이하에는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이 사람들을 어떻게 사용하실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녀들도, 청년들도 그리고 아비들도 다 사역자로 쓰임 받을 것이다. 그 목적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를 성취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선교사들만으로는 세계 복음화는 불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 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교 전략이다.(계속)

"미션 파서블" 관련글 목록

이재환 선교사 (컴미션 국제대표): '미션 파서블'
http://www.m2414.org/


 

 

많이 본 기사
추천서적

바울의 선교 방법들

(저자 로버트 L. 플러머, 존 마크 테리 CLC)

잠언생활동화 선교지이야기

(저자 밀드레드 마틴 리빙북)
벼랑 끝에 서는 용기
성경 종합 영어
선교신문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05(혜화동 31-1번지) 시티빌딩 5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35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0.09.16  | 
발행인 : 이종원  |  편집인 : 이지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미선
TEL 070-8676-3346  |  FAX 02-6008-4204  |  Copyright ⓒ missionews.co.kr All rights reserved.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사업제휴안내  l  회원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l  기사제보  l  편집자에게
선교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