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팎의 이슬람화 전략의 실체를 객관화하고, 국내 이슬람권 이주자를 더욱 열매 맺는 섬김으로 잘 섬기고자 열린 BTM(Back To Muslim) 2010 서울 포럼이 지난 2월 18일(목)과 19일 강남YMCA 다애교회(담임 이순근)에서 있었다. 다음은 이 자리에서 정마태 선교사(한국인터서브)가 발표한 "영국 상황과 비교한 한국내 무슬림들을 향한 한국 복음 주의의 반응"(요약)으로써, 5차례에 걸쳐 나눠 게재할 예정이다. (사진 : 한국인터서브)

관련기사 "무슬림과의 관계성에 있어 한국인에게는 카이로스의 때"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10: 12-22, 누가 복음 10:25-37, 1 요한 일서 4: 1 - 21)
 
jmt1.jpg들어가는말

지난 20여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무슬림들이 한국에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문턱에 다가온 이웃 무슬림들을 사랑해야 해야 함은 매우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Islamphobia 한국에서 발생하여, 이슬람과 무슬림 이웃에 대한 친근한 우정 관계보다는 두려움을 더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복음주의자들 내에서도 이런 새로운 현상에 있어서 내부적인 긴장이 일어 났습니다. 이 새로운 현상을 함께 처리하는 방법에 있어서 한국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심각하게 있는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로 한국내에 있는 무슬림들을 어떻게 접근함이 가장 적절한지에 대해 성경적이며, 역사적인 렌즈를 통하여 살펴 보기로 보고자 합니다.

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아래 네 가지 큰 주요 섹션을 통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A. 영국내 무슬림들에 대한 영국의 반응

1. 일반적인 영국내 무슬림 인구와 상황
2. 영국내 이슬람 사원의 상황
3. 독일과 프랑스의 무슬림들과 영국 무슬림 상황 비교
4. 독일과, 프랑스와 영국의 무슬림 이민 정책의 차이점
5. 폭력 및 급진적 이슬람에 대한 무슬림들의 반응
6. 학교, 병원, 종교 활동, 시당국과 관련된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영국 정부반응
7. 무슬림들에 대한 영국 교회 의 반응
 
B. 이러한 주제와 관련된 성경적 렌즈

1. 이러한 연구가 왜 중요한 가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 (예)들
2. 영국과 한국내에 있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관계에 관한 상황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성경적 근거 (예)들.
 
C. 이러한 주제와 관련된 역사적인 렌즈

1. 십자군 시대
2. 종교 개혁 시대
3. 현대 선교 시대
4. 최근의 발전: ‘우리와 당신 사이의 공통 단어’
 
D. 한국내 (해외의) 무슬림들을 향한 한국 복음주의자들의 반응

1. 한국내 무슬림들 인구와 21세기에 있어서 한국 복음주의의 중요한 역할
2. 이 주제와 관련된 한국내의 일부 문제및 강점들
3. 영국의 예를 통하여 한국인들이 배워야 할 것들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4. 한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 복음주의자들의 무슬림들을 향한 반응
4.1. 리서치 (연구)의 필요
4.2. 한국내 무슬림들을 향한 복음주의자들의 응답
4.2.1. 무슬림들과 한국인의 사이의 관계
(한국내 무슬림들을 위한/과 함께하는/에 반대하는/에 대한 한국 복음주의자들의 반응)
4.2.2. 한국인들 자체 내에서의 내부적 관계
(다음 단계를 향한 실천적인 권장 사항들) 

A. 영국내 무슬림들에 대한 영국의 반응
 
1889년 크리스마스에, 영국의 리버풀 있는 첫 번째 모스크를 압둘라 윌리엄 Quilliam이 열었습니다. 더비 스트리트의 일반 집을 모스크 사원으로 변환시켜 만들었습니다.

이 섹션의 중요성은 영국내 무슬림들에 대해 영국이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통하여 한국이 배우는 일입니다.

1. 일반적인 영국내 무슬림 인구와 상황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서 불교, 힌두교도, 유대인, 이슬람교도, 시크교 및 다른 종교의 사람들 인구는 총 인구의 5.2%였습니다. 그 중에 1,546,626명의 무슬림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든 영국의 인구의 2.7% 였고, 이중 약 50%가 25살 아래의 무슬림들입니다. 특히 영국내 전 무슬림들중 4.1%에 해당하는 무슬림 63,475명은 백인 영국인들 배경애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이며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009년 1월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약 영국내에 무슬림들은 약 240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국내의 무슬림들은 56 나라에서 이주해 왔고,, 70 언어를 말하고, 1,200 모스크 사원이 존재 했습니다. 2007 년 4월까지에는 잉글랜드에 약 30명의 대학 무슬림 교목들이 있었고, 영국 전체에 25개 이슬람 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슬람 학교들은 지난 30년에 모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학교에서는 이슬람, 하디스, 이슬람 법학 (피끄), 이슬람 신학등을 가르칩니다.

2. 영국내 이슬람 사원의 상황

1965년에 옥스포드에 첫 번째 모스크가 건립되었습니다. 이것은 옥스포드내 Bath Street에 있는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었습니다. 1961년에 파키스탄 복지 협회의 옥스포드 지점을 설립한 어느 한 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 사람이 모스크를 짓기 위해 펀드를 모은 노력의 결과로 이 모스크가 세워졌습니다. 이 작은 모스크가 지어진 정확히, 40 년 후인 2005년 4월 부활 주일 직전의 성 금요일 (Good Friday)에, 동(East) 옥스포드에, 옥스포드 중앙 모스크 (Central Oxford Mosque)가 세워질 것을 그 누가 알았단 말인가요?

BMG 연구 위원회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에 2009년 2월에 1,102 모스크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를 포함하면 약 1,200개 보다 많은 모스크 사원이 영국내에 있을 것을 의미하지요. 대부분의 모스크들 83%는 지난 10 년간 만들어 진 것입니다.
 
3. 독일과 프랑스의 무슬림들과 영국 무슬림 상황 비교

영국내 무슬림들은 독일과 프랑스 무슬림들보다 더 보수적입니다. 주된 이유는 영국내 무슬림이 주로 파키스탄과 인도 사람을 주류로 이루는 매우 보수적인 Deobandi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매우 보수적인 Tabligh-i-Islami 및 Jamaat-i-Islami, Barelwi 및 Salafi무슬림들입니다.

이백년 이상, 작은 수의 선원들과, 학생들, 외교사절들 (emissaries)을 통해 남아시아 종교적 전통의 다양성이 영국에 존재해 왔었습니다.

오직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큰 숫자의, 영구적이고 눈에 띄는, 그리고 주로 남아시아인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이주해 들어 왔고, 드디어 정치적인 무슬림들이 영국에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네 단계에 걸쳐서 무슬림들이 이민하게 되었습니다.

1), 개척단계, 2) 체인 (Chain) 이민, 3) 아내 및 아이들을 이민 시킴, 4) 영국내 새로운 무슬림 세대 출현
 
4. 독일과, 프랑스와 영국의 무슬림 이민 정책의 차이점

서 유럽에는, 세 개의 큰 이슬람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즉, 프랑스에서 4.5 백만명의 무슬림들이 있습니다 (총 인구의 7%), 독일에 3백만 명 무슬림들(적어도 총인구의 3%), 영국에 약2백만명의 무슬림들 (총 인구의 약 3%). 이들 세 나라가 다양한 무슬림들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모델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독일 모델 (게스트 모델)

독일 신분은 역사적으로 독일 민족과 동일시도히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민자들은 ‘손님 일꾼’ (gastarbeiter -guestworker)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수십 년 동안 그 나라에서 체류한 경우에도 잠정적인 체류자에 불과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델은 게토 현상을 만듭니다.

영국 모델 (모자이크 모델)

독일 모델과 대조되게, 이 모델은 이민자에게 시민권 전 권한을 줄 뿐만 아니라, 상당한 문화 자율권을 주었습니다. 이 "다문화" 접근방식으로 인해 대부분의 다른 유럽 나라에서 보다 영국내 무슬림들이 스스로의 의견을 더 많은 드러 낼 수 있는 여지를 허용해 주었고, 2 세대 무슬림들은 그들 조상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는데 격려를 받았습니다. 최근들어 이 정책은 ‘분리 조장’과 '병렬 문화'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개 되었다는 더 비판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모델 (짬뽕 모델)

이 모델은 "동화" 모델을 제공했습니다. 무슬림 이민자들은 프랑스 시민권을 부여 받지만, 프랑스의 주된 문화에 흡수되어야 합니다. 이 모델은 이민자들을 순전히 개인으로 취급합니다. 그가 속한 커뮤니티 여부를 따라 판단하지 않습니다. 즉, 종교 (무슬림)나, 민족 (모로코인이나, 베르베르인등) 또는 언어 (아랍어 말하는 이)로 그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은 사적인 경우로는 용납 하지만, 공화국체제를 가진 세속적인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사적인 것들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안 통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다소 심각한 세속적 모델은 종교적인 헌신을 개인적/사적인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5. 폭력 및 급진적 이슬람에 대한 무슬림들의 반응

 갤럽 Coexist 2009년 리서치에 따르면, 통합 (Integration)을 향한 공적인 인식에 있어서, 대부분의 영국, 독일과 프랑스내 무슬림들은, 어떤 숭고한 목적을 위해서 민간인들을 공격하거나,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표현했습니다.

즉 독일, 영국, 프랑스, 세 나라의 대부분 무슬림들은 극단적인 이슬람과 무슬림들을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2009년의 Quilliam (보수적인 무슬림 리서치기관) 리서치 (조사)의 5번 (영국내 모스크내의 극단 주의자들의 잠식) 제목아래에 아래 결과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

-대부분의 모스크 사원에서는 극단적인 무슬림이 되어 쉽게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젊은 무슬림을 교육 위해 열심히 수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돕는 일이 쉽지 않다.

- 젊은 무슬림들이 범죄와 급진주의에 흡수되기 때문에, 모스크사원들은 여전히 이슬람 과격주의 관점을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존재하는 무슬림 지도자들은 (Immams) 이러한 이슈들을 다루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느끼고 있는 듯 하다.

특히 대부분의 영국 젊은 무슬림들은 넓은 컨텍스트에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져 있는 실정이다.

- 영국내 254개 모스크 사원중에서, 모스크의 지도자 (imams) 97%가 해외에서 태어났고, 152개 모스크 사원중, 무슬림 지도자 (imams) 92%가 해외에서 무슬림 지도자 훈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7년에 Chester 대학이 300개 모스크를 중심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그 중 45 %의 지도자들 (imams)이 지난 5년 미만의 기간동안 이들이 영국내에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이들이 영국 실정을 잘 모른다는 뜻이다.)

이 현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영국내 모스크내의 무슬림 지도자들은 영어를 제대로 잘 못하고, 영국내 젊은 무슬림들의 실제 염려들과 그들의 일상 경험들을 다루기에는 역 부족인 실정이다.

그들이 영국 밖에서 자라고 (이슬람) 교육을 받은 이유로 인해서, 그들은 젊은 영국 무슬림들이 민주적이고, 다종교 사회로 통합되도록 도울 수가 없게 되었다.

즉, 이런 제한때문에, 영어를 잘 하며 논리 정연한 젊은 무슬림들에 의해 전파 되는 과격 무슬림들의 관점을 도전하는데에 있어서는 이 지도자들이 무력한 실정이다.

갤럽 Coexist 2009년 리서치의 마지막 부분은 ‘미래를 바라보면서’ (Moving forward) 다음과 같은 코멘트로 끝났습니다.

"결과적으로 통합 논쟁 Integration debate)은 보안 및 종교를 넘어, 그 프레임(Frame)을 넓혀서, 믿음이 (종교가) 있든 없든지 모든 시민들의 사회 경제적인 고통/투쟁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일부 종교 문제가 여전히 영국내에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일용할 양식, 가족 문제, 직장 문제, 아이들의 교육, 비자 문제, 결혼 생활, 새로운 언어와 문화 적응을 통해서 새로운 생활 환경에 적응 하는 일등등, 매일의 투쟁(Struggles)이 영국내의 무슬림들에게는 주된 과제라는 것입니다.
 
6. 학교, 병원, 종교 활동, 시당국과 관련된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영국 정부반응

1997년 10월 22일 런던의 하원 (The House of Commons)에서는 사회 정책 영역에서 리서치를 지원하는 독립적인 런던내 재단인, Runnymede 재단 조사 위원회가 출발되었습니다. 그 보고서의 제목은 우리 모두를 향한 도전: Islamphobia 이었습니다. 이 위원회 구성원중에는 8명의 무슬림과 두 유대인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들은 anti-Muslim 편견 (Islamphobia)과 영국내 무슬림 공동체들의 상황들을 조사했습니다. 이 위원회의 출발 때의 코멘트 일부와 약간의 미디아 코멘트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영국내에 이슬람과 관련된 염려들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현상이며, 1945년 이래에 영국에서 무슬림 공동체가 현저히 성장한 이유로 인해 생겨난 문제라는 점이었습니다. 

영국은 이러한 기회들과 도전들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었으며, 그들은 Islamphobia에 대해서 연구 했고, 일반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폐쇄된 관점’ Closed Views)과 ‘열린 관점’ (Open Views)의 실제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60개 권장사항을 제시 하였습니다.

첫 보고를 한 지 6년이 지난, 2004년에, "Islamphobia: 문제와 도전과 행동” 이라는 제목아래 후속 보고서가 발표 되었습니다. 이는 2004 년에, Richard Stone씨를 의장으로 한 영국내 무슬림에 대한 보고서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1997년에 만들어진 60 권장사항이 이루어진 것과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그 진행사항을 검토한 보고서였습니다.
 
7. 무슬림들에 대한 영국 교회 의 반응

첫째, 영국에는 무슬림과 그리스도인 관계에 대한 여러 다른 접근 방법을 가진 여러 기독교 지도자들이 존재합니다. 

둘째, 또한 이외에도 영국에 오늘날 무슬림과 그리스도인과의 관련한 여러 교단들내의 다양한 구룹들과  위원회들, 초교단 선교단체들, 여러 그룹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슬람의 도전에 반응하는 여러 다른 스펙트럼들이 있습니다. 즉, 한 극단으로는 논쟁적인 반응이 있고, 다른 극단으로는 자유주의 적인 반응이 있습니다. 이 두 중간에 복음에 성실한 증언을 중진하고, 무슬림들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건설적인 참여’를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Richard McCallum 은 ‘영국 공중사회에서의 복음주의 그리스도인과 무슬림과의 관계-사회적 반추’ (Evangelical Christians and Muslims in the British public sphere-some sociological reflections)를 연구하면서 이 세 가지 접근 방식을 ‘분리’ ‘용납’ ‘참여하는 정통’이라는 표현으로 달리 요약하였습니다.

즉, 영국내 이슬람의 도전에 대해, 논쟁적, 자유적, 성실한 접근 방법이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침례교회 모델, 아나 밥티스트 모델, 영국 성공회와 같은 영국 국교 모델과 같은 여러 다른교단들의 모델들이 있습니다. 각 모델은 각각 여러 이슈들을 다루는 고유한 방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 여러 교회 중에서 영국 성공회에서 한국인들이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여 성공회의 케이스를 한 예로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 성공회의 교회 수나 크기도 가장 크고, 가장 긴 교회 역사를 갖고 있고, 이런 영역에서 중요한 일들에 참여하며, 리서치와 노력들을 가장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단과 선교 단체들 안에서도, 최근에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회, 이벤트, 포럼들, 콘설테이션, 상호간의 종교 대화들,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영국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지속적인 토론이 많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계속)

정마태 선교사 (한국인터서브 대표)
http://www.inters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