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주베를린총영사관 영사를 지낸 채원암 장로는 “20년 전보다 남북통일은 점점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며 “1990년 평화적 흡수통일을 이룩했지만, 독일의 실패한 통일 정책들에서 우리는 ‘반면 교사’를 삼아 남북통일을 어떻…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